오랜기간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 생활을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등, 허리가 아파서 아침에 일어날때 힘들어서 메트리스, 토퍼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제품을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된 닥터 바르미!
신경외과 원장님이 직접 제작한 제품이라서 신뢰를 갖고 자세히 알아보다가 토퍼로 구입했습니다
토퍼를 받고  누워보는 순간, 이건 신세계입니다.
비교적 얊은 두께이지만 인체학적으로 최적이라는 5.5의 두께가 얊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꽉찬 밀도로 인해 탄력을 유지해줘 꺼지지 않고 허리를 탄딴히 받쳐줘 편안합니다. 모달패드도 넘 부드러워서 누웠을때 촉감이 넘 좋습니다
사용한지 3개월이 지났네요. 바르미 토퍼를 사용한후부터 등 허리는 아프지 않아 편안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등 허리가 불편하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