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목, 어깨부터 허리까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항상 뻐근하고 언젠간부터는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였는데, 베개를 구매한 뒤로 많이 달라졌습니다.

적응 기간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저희 부부는 사용 첫 날부터 온 몸이 정말 편했고 자고 일어났을 때 뻐근했던 것도 사라졌습니다.
눕는 순간 목과 척추가 바르게 배열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베개 바꿀 때가 되어서 그냥 그럭저럭 쓸 만 하겠지하고 주문했는데, 올해 구매한 상품 중에 ★가장 만족★합니다.
저희랑 증상이 비슷한 부모님께 선물로 보낼 생각입니다.
이제 사용한지 일주일쯤 되었는데, 자고 일어날 때마다 정말 '좋은 상품이다. 몸이 많이 좋아졌다.' 이 생각밖에 안듭니다ㅋㅋ
얼른 구매하셔서 경추 건강 지키세요:D